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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상근예비역 자살 소동 벌여
입력 2014.08.18 (13:32) 사회
육군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하고 있는 병사가 자살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0시 2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6층 건물 옥상에서 육군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22살 김 모 일병이 투신을 시도하다 긴급 출동한 119 구조대와 군부대 등의 설득 작업 끝에 한 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김 일병은 순천의 모 부대에 근무하면서 우울증 등으로 약을 복용해왔고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0시 2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6층 건물 옥상에서 육군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22살 김 모 일병이 투신을 시도하다 긴급 출동한 119 구조대와 군부대 등의 설득 작업 끝에 한 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김 일병은 순천의 모 부대에 근무하면서 우울증 등으로 약을 복용해왔고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육군 상근예비역 자살 소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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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8 13:32:37
육군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하고 있는 병사가 자살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0시 2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6층 건물 옥상에서 육군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22살 김 모 일병이 투신을 시도하다 긴급 출동한 119 구조대와 군부대 등의 설득 작업 끝에 한 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김 일병은 순천의 모 부대에 근무하면서 우울증 등으로 약을 복용해왔고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0시 2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6층 건물 옥상에서 육군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22살 김 모 일병이 투신을 시도하다 긴급 출동한 119 구조대와 군부대 등의 설득 작업 끝에 한 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김 일병은 순천의 모 부대에 근무하면서 우울증 등으로 약을 복용해왔고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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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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