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개학맞이

입력 2014.08.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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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 지냈어요’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우리 잘 지냈어요’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이번학기도 잘 보내야 할텐데’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개학식이 진행되는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사물함 정리하랴 인사하랴’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사물함을 정리하고 있다.
귀여운 개학맞이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개학식 도중 하품을 하고 있다.
‘키 커보이게 하는 법’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자란 키를 재보고 있다.
‘저도 키 재볼래요’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자란 키를 재보고 있다.
개학맞이 키재기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자란 키를 재보고 있다.
‘꾹꾹 눌러서’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자란 키를 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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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개학맞이
    • 입력 2014-08-18 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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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개학한 서울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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