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양준모, 뮤지컬 ‘레미제라블’ 장발장으로 일 무대 데뷔
입력 2014.08.18 (14:51) 수정 2014.08.18 (14:57) 연합뉴스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내년 일본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역으로 일본 무대에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블루스테이지에 따르면 양준모는 일본 공연제작사 토호프로덕션이 내년 4월 도쿄 제국극장에 올릴 예정인 '레미제라블'에 장발장으로 캐스팅됐다.

일본 대표 극단 시키(四季) 출신이 아닌 한국 배우가 일본 무대에 진출하기는 양준모가 처음이라고 블루스테이지는 전했다.

양준모는 "일본에서 처음 본 '레미제라블'은 언어 장벽이 있었음에도 음악의 힘이 크게 느껴진 작품"이라며 "장발장 역이 처음이고 일본어 공연이 힘들겠지만 누가 되지 않도록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레미제라블'은 1985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43개국 300여 도시에서 21개 언어로 공연된 뮤지컬이다.

양준모는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해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드라큘라'에 반 헬싱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 양준모, 뮤지컬 ‘레미제라블’ 장발장으로 일 무대 데뷔
    • 입력 2014-08-18 14:51:00
    • 수정2014-08-18 14:57:43
    연합뉴스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내년 일본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역으로 일본 무대에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블루스테이지에 따르면 양준모는 일본 공연제작사 토호프로덕션이 내년 4월 도쿄 제국극장에 올릴 예정인 '레미제라블'에 장발장으로 캐스팅됐다.

일본 대표 극단 시키(四季) 출신이 아닌 한국 배우가 일본 무대에 진출하기는 양준모가 처음이라고 블루스테이지는 전했다.

양준모는 "일본에서 처음 본 '레미제라블'은 언어 장벽이 있었음에도 음악의 힘이 크게 느껴진 작품"이라며 "장발장 역이 처음이고 일본어 공연이 힘들겠지만 누가 되지 않도록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레미제라블'은 1985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43개국 300여 도시에서 21개 언어로 공연된 뮤지컬이다.

양준모는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해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드라큘라'에 반 헬싱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