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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필름 제조공장 화재...15명 부상
입력 2014.08.18 (15:49) 수정 2014.08.18 (17:27) 사회
오늘 오후 1시반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의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직원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안의 압축기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직원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안의 압축기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포 필름 제조공장 화재...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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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8 15:49:34
- 수정2014-08-18 17:27:05
오늘 오후 1시반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의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직원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안의 압축기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직원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공장 건물 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안의 압축기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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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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