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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추석 전 개장 힘들 듯”…서울시 이달 중 결정
입력 2014.08.18 (16:27) 사회
서울시가 이번달중에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 동의 임시개장 승인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추석전에 개장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오늘 "이번 주 안에 시장에게 1차 보고를 한 후에 다음 주쯤 시민자문단에 자문할 것"이라며 "추석을 넘기진 않을 것 같고 이달 안에는 결론이 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와 시민자문단은 지난달 17일 교통과 공사장 안전, 피난방재 분야 등 82개 미비점을 지적하며 보완서를 제출하라고 롯데 측에 통보했고, 롯데측은 지난 13일 서울시에 교통과 안전 등의 보완대책을 제출했습니다.

롯데 측은 올림픽도로 하부도로 미연결구간 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지적사항에 대해 서울시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 말쯤 어떤 식으로 결론을 내더라도 준비작업 등의 과정을 고려하면 사실상 추석 전 개장은 어렵지 않겠느냐"고 전망했습니다.
  • “제2롯데월드 추석 전 개장 힘들 듯”…서울시 이달 중 결정
    • 입력 2014-08-18 16:27:59
    사회
서울시가 이번달중에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 동의 임시개장 승인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추석전에 개장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오늘 "이번 주 안에 시장에게 1차 보고를 한 후에 다음 주쯤 시민자문단에 자문할 것"이라며 "추석을 넘기진 않을 것 같고 이달 안에는 결론이 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와 시민자문단은 지난달 17일 교통과 공사장 안전, 피난방재 분야 등 82개 미비점을 지적하며 보완서를 제출하라고 롯데 측에 통보했고, 롯데측은 지난 13일 서울시에 교통과 안전 등의 보완대책을 제출했습니다.

롯데 측은 올림픽도로 하부도로 미연결구간 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지적사항에 대해 서울시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 말쯤 어떤 식으로 결론을 내더라도 준비작업 등의 과정을 고려하면 사실상 추석 전 개장은 어렵지 않겠느냐"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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