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시작…‘맞춤형 억제 전략’ 적용

입력 2014.08.18 (21:24) 수정 2014.08.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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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은 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습으로, 한미 양국군 8만 여명이 참여해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부터 처음으로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한 '맞춤형 억제전략'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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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연합훈련 시작…‘맞춤형 억제 전략’ 적용
    • 입력 2014-08-18 21:25:39
    • 수정2014-08-18 2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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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은 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습으로, 한미 양국군 8만 여명이 참여해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부터 처음으로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한 '맞춤형 억제전략'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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