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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이동주 결승골로 PO 막차 탑승
입력 2014.08.18 (21:43) 수정 2014.08.18 (21:47) 연합뉴스
여자실업축구 서울시청이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다.

서울시청은 1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 대전 스포츠토토와의 경기에서 이동주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서울시청은 승점 36을 쌓아 4위 스포츠토토(승점 32)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에도 들어 플레이오프에도 나갈 수 있게 됐다.

스포츠토토는 이날 이기면 플레이오프 막차를 탈 수 있었지만 승리를 따는 데 실패,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눈물을 흘렸다.

서울시청은 정규리그 2위인 고양 대교와 10월 6일 단판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이 1위 현대제철과 두 차례에 걸쳐 챔피언결정전을 벌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서울시청은 후반 3분 이동주가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2위 고양 대교는 이민선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체육진흥공단을 1-0으로 물리쳤다.

수원시설관리공단 역시 부산 상무를 4-1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득점왕은 11골을 기록한 박희영(스포츠토토)에게 돌아갔다.
  • 서울시청, 이동주 결승골로 PO 막차 탑승
    • 입력 2014-08-18 21:43:14
    • 수정2014-08-18 21:47:12
    연합뉴스
여자실업축구 서울시청이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다.

서울시청은 1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 대전 스포츠토토와의 경기에서 이동주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서울시청은 승점 36을 쌓아 4위 스포츠토토(승점 32)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에도 들어 플레이오프에도 나갈 수 있게 됐다.

스포츠토토는 이날 이기면 플레이오프 막차를 탈 수 있었지만 승리를 따는 데 실패,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눈물을 흘렸다.

서울시청은 정규리그 2위인 고양 대교와 10월 6일 단판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이 1위 현대제철과 두 차례에 걸쳐 챔피언결정전을 벌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서울시청은 후반 3분 이동주가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2위 고양 대교는 이민선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체육진흥공단을 1-0으로 물리쳤다.

수원시설관리공단 역시 부산 상무를 4-1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득점왕은 11골을 기록한 박희영(스포츠토토)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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