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슬람 국가’ 대변인 테러 행위자 지정
입력 2014.08.19 (01:42)
수정 2014.08.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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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의 대변인인 아부 무함마드 알아드나니를 테러행위자로 지정했습니다.
또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격인 '알누스라 전선'의 조직원, 사이드 아리프도 함께 테러행위자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없고, 미국 내 자산도 동결됩니다.
또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격인 '알누스라 전선'의 조직원, 사이드 아리프도 함께 테러행위자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없고, 미국 내 자산도 동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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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이슬람 국가’ 대변인 테러 행위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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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01:42:30
- 수정2014-08-19 15:20:41
미국 국무부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의 대변인인 아부 무함마드 알아드나니를 테러행위자로 지정했습니다.
또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격인 '알누스라 전선'의 조직원, 사이드 아리프도 함께 테러행위자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없고, 미국 내 자산도 동결됩니다.
또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격인 '알누스라 전선'의 조직원, 사이드 아리프도 함께 테러행위자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없고, 미국 내 자산도 동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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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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