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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비리’ 혐의 송광호 의원 검찰 출석 통보
입력 2014.08.19 (06:28) 수정 2014.08.19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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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철도 부품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이로써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 대상이 된 현직 국회의원이 한 명이 더 늘어 여당 세 명, 야당 세 명이 됐습니다.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이번 주 내에 검찰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피의자 신분입니다.

2010년부터 2년동안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철도 부품 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을 수수했다는 혐의입니다.

AVT는 권영모 새누리당 전 수석대변인과 김형식 서울시 의원 등에게도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 의원 측은 AVT로 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있습니다.

송 의원은 같은당 조현룡 의원에 이어 철도 비리와 관련해 소환되는 두번째 국회의원입니다.

이들을 포함해 최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현직 의원은 모두 6명.

검찰은 이와관련해 "현재 내사 단계까지 포함해 추가로 수사 중인 국회의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대로 이들 의원들에 대한 신병 처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의 박상은 의원 그리고 입법 로비에 연루된 새정치 연합 신계륜, 김재윤, 신학용 의원이 대상입니다.

한편, 검찰은 전·현직 야당 의원 13명이 치과의사협회로부터 '입법 로비'를 받았다고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서는 수사에 착수했지만 의원들의 소환까지는 규명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 ‘철도비리’ 혐의 송광호 의원 검찰 출석 통보
    • 입력 2014-08-19 06:29:55
    • 수정2014-08-19 07:23: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철도 부품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이로써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 대상이 된 현직 국회의원이 한 명이 더 늘어 여당 세 명, 야당 세 명이 됐습니다.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이번 주 내에 검찰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피의자 신분입니다.

2010년부터 2년동안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철도 부품 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을 수수했다는 혐의입니다.

AVT는 권영모 새누리당 전 수석대변인과 김형식 서울시 의원 등에게도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 의원 측은 AVT로 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있습니다.

송 의원은 같은당 조현룡 의원에 이어 철도 비리와 관련해 소환되는 두번째 국회의원입니다.

이들을 포함해 최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현직 의원은 모두 6명.

검찰은 이와관련해 "현재 내사 단계까지 포함해 추가로 수사 중인 국회의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대로 이들 의원들에 대한 신병 처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의 박상은 의원 그리고 입법 로비에 연루된 새정치 연합 신계륜, 김재윤, 신학용 의원이 대상입니다.

한편, 검찰은 전·현직 야당 의원 13명이 치과의사협회로부터 '입법 로비'를 받았다고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서는 수사에 착수했지만 의원들의 소환까지는 규명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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