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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US오픈 첫 경기 세계 328위와 대결
입력 2014.08.19 (08:57) 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유망주 정현(250위·삼일공고)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25만1천760 달러)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아구스틴 벨로티(328위·아르헨티나)와 맞붙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9일(한국시간) 발표한 남녀 단식 예선 대진표에 따르면 정현은 1회전서 벨로티를 상대하고 이길 경우 지미 왕(132위·대만)-대니얼 에번스(176위·영국)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정현의 1회전 상대 벨로티는 지난해 세계 랭킹 166위까지 올랐던 선수로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 윔블던 예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

예선에서 3연승을 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여자단식 예선에 출전하는 장수정(218위·삼성증권)은 예선 1회전에서 니지나 압두라이모바(182위·우즈베키스탄)를 상대한다.

승리하면 앨리 킥(138위·미국)-폴라 카니아(158위·폴란드) 경기의 승자와 예선 2회전을 치른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예선에 출전한 것은 남자는 2010년 호주오픈 임규태, 여자는 2011년 프랑스오픈 이진아가 최근 사례다.

올해 US오픈 본선은 25일부터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막을 올리고 예선은 20일 시작된다.
  • 정현, US오픈 첫 경기 세계 328위와 대결
    • 입력 2014-08-19 08:57:28
    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유망주 정현(250위·삼일공고)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25만1천760 달러)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아구스틴 벨로티(328위·아르헨티나)와 맞붙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9일(한국시간) 발표한 남녀 단식 예선 대진표에 따르면 정현은 1회전서 벨로티를 상대하고 이길 경우 지미 왕(132위·대만)-대니얼 에번스(176위·영국)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정현의 1회전 상대 벨로티는 지난해 세계 랭킹 166위까지 올랐던 선수로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 윔블던 예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

예선에서 3연승을 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여자단식 예선에 출전하는 장수정(218위·삼성증권)은 예선 1회전에서 니지나 압두라이모바(182위·우즈베키스탄)를 상대한다.

승리하면 앨리 킥(138위·미국)-폴라 카니아(158위·폴란드) 경기의 승자와 예선 2회전을 치른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예선에 출전한 것은 남자는 2010년 호주오픈 임규태, 여자는 2011년 프랑스오픈 이진아가 최근 사례다.

올해 US오픈 본선은 25일부터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막을 올리고 예선은 20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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