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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관세화 최종 의견 수렴”…협의기구 발족
입력 2014.08.19 (10:17) 경제
정부가 다음 달까지 세계무역기구에 쌀 관세율을 통보하기로 한 가운데, 농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협의기구가 발족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와 전문가, 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단체가 참여하는 쌀 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관세율 등에 대해 논의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와 전문가, 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단체가 참여하는 쌀 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관세율 등에 대해 논의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 “쌀 관세화 최종 의견 수렴”…협의기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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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10:17:14
정부가 다음 달까지 세계무역기구에 쌀 관세율을 통보하기로 한 가운데, 농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협의기구가 발족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와 전문가, 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단체가 참여하는 쌀 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관세율 등에 대해 논의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와 전문가, 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단체가 참여하는 쌀 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관세율 등에 대해 논의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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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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