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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코치에 박상률 감독 “가교 역할 충실”
입력 2014.08.19 (10:28) 수정 2014.08.19 (10:29) 연합뉴스
박상률(34) 목포대 감독이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 코치로 돌아왔다.

KGC인삼공사는 박상률 감독을 코치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코치는 원래 은희석(37) 코치가 맡았지만 은 코치가 전날 연세대 농구부 감독에 선임돼 공석 상태였다.

박상률 코치는 목포대를 졸업,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SK(현 전자랜드)의 선택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전주 KCC, 부산 KT를 거친 박 코치는 2009년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KT&G로 둥지를 옮겼고 올해 3월 은퇴했다.

현역 마지막 해이던 2013-2014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박 코치는 "아직 얼떨떨하지만 얼마 전까지 가족처럼 지내온 팀이라 적응이나 다른 어려움은 크게 없을 것 같다"며 "든든한 맏형의 모습으로 선수와 코치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 KGC 코치에 박상률 감독 “가교 역할 충실”
    • 입력 2014-08-19 10:28:05
    • 수정2014-08-19 10:29:32
    연합뉴스
박상률(34) 목포대 감독이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 코치로 돌아왔다.

KGC인삼공사는 박상률 감독을 코치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코치는 원래 은희석(37) 코치가 맡았지만 은 코치가 전날 연세대 농구부 감독에 선임돼 공석 상태였다.

박상률 코치는 목포대를 졸업,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SK(현 전자랜드)의 선택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전주 KCC, 부산 KT를 거친 박 코치는 2009년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KT&G로 둥지를 옮겼고 올해 3월 은퇴했다.

현역 마지막 해이던 2013-2014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박 코치는 "아직 얼떨떨하지만 얼마 전까지 가족처럼 지내온 팀이라 적응이나 다른 어려움은 크게 없을 것 같다"며 "든든한 맏형의 모습으로 선수와 코치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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