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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신용카드 포인트 5년간 유효…1포인트부터 사용 가능
입력 2014.08.19 (10:52) 수정 2014.08.19 (15:09) 경제
다음달부터는 신용카드 포인트가 1점만 적립돼 있어도 쓸 수 있고, 유효 기간도 5년으로 통일됩니다.
금융당국과 여신전문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포인트 표준화 방안을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신용카드에 대해 다음달부터 적립되는 포인트의 유효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고, 포인트 사용 최저한도도 없어져 1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번달까지 적립한 포인트는 각 카드사에서 운용해 온 유효 기간이 적용되고, 1포인트를 얼마로 계산할지는 카드사 자율에 맡겨집니다.
금융당국과 여신전문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포인트 표준화 방안을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신용카드에 대해 다음달부터 적립되는 포인트의 유효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고, 포인트 사용 최저한도도 없어져 1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번달까지 적립한 포인트는 각 카드사에서 운용해 온 유효 기간이 적용되고, 1포인트를 얼마로 계산할지는 카드사 자율에 맡겨집니다.
- 내달부터 신용카드 포인트 5년간 유효…1포인트부터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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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10:52:59
- 수정2014-08-19 15:09:32
다음달부터는 신용카드 포인트가 1점만 적립돼 있어도 쓸 수 있고, 유효 기간도 5년으로 통일됩니다.
금융당국과 여신전문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포인트 표준화 방안을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신용카드에 대해 다음달부터 적립되는 포인트의 유효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고, 포인트 사용 최저한도도 없어져 1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번달까지 적립한 포인트는 각 카드사에서 운용해 온 유효 기간이 적용되고, 1포인트를 얼마로 계산할지는 카드사 자율에 맡겨집니다.
금융당국과 여신전문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포인트 표준화 방안을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신용카드에 대해 다음달부터 적립되는 포인트의 유효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고, 포인트 사용 최저한도도 없어져 1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번달까지 적립한 포인트는 각 카드사에서 운용해 온 유효 기간이 적용되고, 1포인트를 얼마로 계산할지는 카드사 자율에 맡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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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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