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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또 마약 유통 혐의 ‘마약거물’ 구속기소
입력 2014.08.19 (11:07) 수정 2014.08.19 (15:13) 사회
마약을 판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던 40대 마약사범이 또 다시 시중에 다량의 필로폰을 유통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47살 마 모 씨 등 8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마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필로폰 180g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마 씨는 특히 2012년 12월 멕시코 등에서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올해 초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된 채 2심 재판을 받던 도중에도 필로폰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마씨가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필로폰 도매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마씨가 검거된 조직원이 자신의 범행 사실을 실토하려 하자 조직원의 부인에 대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허위진술을 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재판 중 또 마약 유통 혐의 ‘마약거물’ 구속기소
    • 입력 2014-08-19 11:07:22
    • 수정2014-08-19 15:13:43
    사회
마약을 판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던 40대 마약사범이 또 다시 시중에 다량의 필로폰을 유통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47살 마 모 씨 등 8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마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필로폰 180g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마 씨는 특히 2012년 12월 멕시코 등에서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올해 초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된 채 2심 재판을 받던 도중에도 필로폰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마씨가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필로폰 도매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마씨가 검거된 조직원이 자신의 범행 사실을 실토하려 하자 조직원의 부인에 대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허위진술을 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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