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서 봉고 트럭이 축대 들이받아…1명 부상
입력 2014.08.19 (11:24)
수정 2014.08.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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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로에서 구리에서 워커힐 방향으로 운행하던 봉고 트럭이 축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9살 최 모 씨가 머리와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9살 최 모 씨가 머리와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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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서 봉고 트럭이 축대 들이받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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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11:24:21
- 수정2014-08-19 15:12:20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로에서 구리에서 워커힐 방향으로 운행하던 봉고 트럭이 축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9살 최 모 씨가 머리와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9살 최 모 씨가 머리와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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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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