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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란행위 CCTV 포착…남성 1명 등장”
입력 2014.08.19 (12:13) 수정 2014.08.19 (13: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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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길거리 음란행위 혐의 사건과 관련해 국과수가 분석하고 있는 현장 CCTV에 남성의 음란행위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채승민 기자, CCTV가 이번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겠네요?

<리포트>

네,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지방경찰청은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상 바지 지퍼가 열려있고, 음란행위라고 인식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는 겁니다.

또, 지난 12일 밤 사건 당시 시간대의 CCTV에는 남성 한 명만 등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이 김 전 지검장인지 특정할 수가 없어서 국과수에 정밀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가 분석하고 있는 3개의 CCTV 가운데 어떤 것에 음란행위 모습이 있는지, CCTV 화면에 얼마나 구체적 장면이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과수의 CCTV 분석 결과는 이번 주 내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결과에 따라 피의자인 김 전 지검장을 추가 조사할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대한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CCTV 화면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이도2동의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 전 지검장은 어제 사표를 제출했고, 대검은 곧바로 면직처리했습니다.

KBS 뉴스 채승민 입니다.
  • 경찰 “음란행위 CCTV 포착…남성 1명 등장”
    • 입력 2014-08-19 12:15:14
    • 수정2014-08-19 13:21:10
    뉴스 12
<앵커 멘트>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길거리 음란행위 혐의 사건과 관련해 국과수가 분석하고 있는 현장 CCTV에 남성의 음란행위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채승민 기자, CCTV가 이번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겠네요?

<리포트>

네,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지방경찰청은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상 바지 지퍼가 열려있고, 음란행위라고 인식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는 겁니다.

또, 지난 12일 밤 사건 당시 시간대의 CCTV에는 남성 한 명만 등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이 김 전 지검장인지 특정할 수가 없어서 국과수에 정밀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가 분석하고 있는 3개의 CCTV 가운데 어떤 것에 음란행위 모습이 있는지, CCTV 화면에 얼마나 구체적 장면이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과수의 CCTV 분석 결과는 이번 주 내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결과에 따라 피의자인 김 전 지검장을 추가 조사할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대한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CCTV 화면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이도2동의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 전 지검장은 어제 사표를 제출했고, 대검은 곧바로 면직처리했습니다.

KBS 뉴스 채승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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