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공격수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수아레스는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열린 멕시코의 레온FC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선수로 나왔습니다.
수아레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를 깨물어 축구 활동 4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지만,
최근 스포츠중재재판소가 징계를 완화해 훈련을 실시했고 친선 경기에도 출전했습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에서 크게 다쳤던 네이마르는 두골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6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수아레스는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열린 멕시코의 레온FC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선수로 나왔습니다.
수아레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를 깨물어 축구 활동 4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지만,
최근 스포츠중재재판소가 징계를 완화해 훈련을 실시했고 친선 경기에도 출전했습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에서 크게 다쳤던 네이마르는 두골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6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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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 완화된 수아레스, FC바르셀로나 친선 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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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13:09:49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공격수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수아레스는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열린 멕시코의 레온FC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선수로 나왔습니다.
수아레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를 깨물어 축구 활동 4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지만,
최근 스포츠중재재판소가 징계를 완화해 훈련을 실시했고 친선 경기에도 출전했습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에서 크게 다쳤던 네이마르는 두골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6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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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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