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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안보리서 전투 참여 외국인 문제 논의
입력 2014.08.19 (13:49) 수정 2014.08.19 (15:18)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와 시리아 등에서 전투에 참여하는 외국인 테러리스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정상들과 만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 달 22일 열리는 유엔 총회 연례 각료회의 기간에 맞춰 14개 안보리 이사국 지도자들을 초청해 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9월 안보리 의장국을 맡는 미국은 외국인 테러리스트를 모집해 전투에 가담시키는 행위를 비난하고, 이를 막기 위해 모든 국가가 수단과 방법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보리 결의안을 채택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서 안보리는 지난 15일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위협이 증대하자, 외국인 전사를 모집하거나 재정적으로 지원한 이들에게 제재를 내리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 오바마, 안보리서 전투 참여 외국인 문제 논의
    • 입력 2014-08-19 13:49:39
    • 수정2014-08-19 15:18:45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와 시리아 등에서 전투에 참여하는 외국인 테러리스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정상들과 만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 달 22일 열리는 유엔 총회 연례 각료회의 기간에 맞춰 14개 안보리 이사국 지도자들을 초청해 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9월 안보리 의장국을 맡는 미국은 외국인 테러리스트를 모집해 전투에 가담시키는 행위를 비난하고, 이를 막기 위해 모든 국가가 수단과 방법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보리 결의안을 채택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서 안보리는 지난 15일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위협이 증대하자, 외국인 전사를 모집하거나 재정적으로 지원한 이들에게 제재를 내리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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