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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창 서울시의원 “지하 구조물 전수조사해야”
입력 2014.08.19 (15:13) 수정 2014.08.19 (15:16) 사회
최근 서울 시내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내 지하 구조물을 전수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지하 구조물을 전수조사하는 등 싱크홀 통합관리 방안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의원은 이 자리에서 싱크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시는 지하시설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전수조사 계획이나 안전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석촌고분 인근에 현장대책 사무소를 설치하고, 서울시내 지하구조물과 공사장 주변 전수조사와 첨단 계측장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또 싱크홀 진상조사위원회에 주민대표와 추천 전문가를 포함시킬 것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싱크홀을 처음 발견한 이후, 13일에는 석촌지하차도 아래에서 길이 80미터의 동공을 발견했고, 어제는 땅굴 모양의 동공 5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 강감창 서울시의원 “지하 구조물 전수조사해야”
    • 입력 2014-08-19 15:13:53
    • 수정2014-08-19 15:16:42
    사회
최근 서울 시내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내 지하 구조물을 전수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지하 구조물을 전수조사하는 등 싱크홀 통합관리 방안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의원은 이 자리에서 싱크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시는 지하시설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전수조사 계획이나 안전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석촌고분 인근에 현장대책 사무소를 설치하고, 서울시내 지하구조물과 공사장 주변 전수조사와 첨단 계측장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또 싱크홀 진상조사위원회에 주민대표와 추천 전문가를 포함시킬 것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싱크홀을 처음 발견한 이후, 13일에는 석촌지하차도 아래에서 길이 80미터의 동공을 발견했고, 어제는 땅굴 모양의 동공 5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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