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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길, 9월부터 보행전용거리로 상시 운영
입력 2014.08.19 (15:58) 사회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범 운영에서 호응을 얻은 덕수궁 주변 보행전용거리를 상시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대까지 310미터 구간이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파라솔 15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거리가 조성됩니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직장인 동호회와 길거리 연주가들이 공연을 하는 문화가 있는 거리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대까지 310미터 구간이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파라솔 15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거리가 조성됩니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직장인 동호회와 길거리 연주가들이 공연을 하는 문화가 있는 거리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 덕수궁길, 9월부터 보행전용거리로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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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15:58:36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범 운영에서 호응을 얻은 덕수궁 주변 보행전용거리를 상시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대까지 310미터 구간이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파라솔 15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거리가 조성됩니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직장인 동호회와 길거리 연주가들이 공연을 하는 문화가 있는 거리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대까지 310미터 구간이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파라솔 15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거리가 조성됩니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직장인 동호회와 길거리 연주가들이 공연을 하는 문화가 있는 거리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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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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