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 대통령, 새누리 중앙위원과 오찬…당청 소통 행보
입력 2014.08.19 (15:58) 수정 2014.08.19 (16:10)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누리당 중앙위원 6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시급한 현안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당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중앙위원회는 직능별 전문가 만2천여 명이 소속된 당의 최대 조직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 대통령이 올해 1월 당 상임고문단과 만찬을 함께 한 이후 7개월여 만에 당 관계자들을 큰 규모로 초청한 자리로 당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시급한 현안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당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중앙위원회는 직능별 전문가 만2천여 명이 소속된 당의 최대 조직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 대통령이 올해 1월 당 상임고문단과 만찬을 함께 한 이후 7개월여 만에 당 관계자들을 큰 규모로 초청한 자리로 당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박 대통령, 새누리 중앙위원과 오찬…당청 소통 행보
-
- 입력 2014-08-19 15:58:36
- 수정2014-08-19 16:10:20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누리당 중앙위원 6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시급한 현안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당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중앙위원회는 직능별 전문가 만2천여 명이 소속된 당의 최대 조직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 대통령이 올해 1월 당 상임고문단과 만찬을 함께 한 이후 7개월여 만에 당 관계자들을 큰 규모로 초청한 자리로 당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시급한 현안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당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중앙위원회는 직능별 전문가 만2천여 명이 소속된 당의 최대 조직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 대통령이 올해 1월 당 상임고문단과 만찬을 함께 한 이후 7개월여 만에 당 관계자들을 큰 규모로 초청한 자리로 당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기자 정보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