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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글’ 논란
입력 2014.08.19 (17:32) 수정 2014.08.19 (18:41) 사회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아들의 군 가혹행위 사실을 알고 난 뒤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 지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원 나혜석 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며 분위기가 좋다는 글과 함께 한 남성이 기타를 치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날은 남 지사가 아들의 폭행과 성추행 사실을 군으로부터 통보받고 이틀째 되는 날입니다.

이 내용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그제 남 지사가 아들과 함께 반성하고 뉘우치겠다고 한 공식사과의 진성성을 의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또한 자신의 불찰이라며 거듭 사과했고 페이스 북의 해당 글을 삭제했습니다.
  • 남경필 지사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글’ 논란
    • 입력 2014-08-19 17:32:52
    • 수정2014-08-19 18:41:12
    사회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아들의 군 가혹행위 사실을 알고 난 뒤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 지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원 나혜석 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며 분위기가 좋다는 글과 함께 한 남성이 기타를 치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날은 남 지사가 아들의 폭행과 성추행 사실을 군으로부터 통보받고 이틀째 되는 날입니다.

이 내용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그제 남 지사가 아들과 함께 반성하고 뉘우치겠다고 한 공식사과의 진성성을 의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또한 자신의 불찰이라며 거듭 사과했고 페이스 북의 해당 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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