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국민, 훈련 경험으로 실제 대처 능력 키웠으면”
입력 2014.08.19 (18:00)
수정 2014.08.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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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참관한 뒤 "국민들도 훈련을 가능한 많이 경험해 실제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실시된 을지연습 실제연습에 참관해 독가스 제거작업을 지켜본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지하철에서의 폭탄과 독가스 테러에 대한 복합적인 대응훈련은 국민생명과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오늘 훈련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실시된 을지연습 실제연습에 참관해 독가스 제거작업을 지켜본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지하철에서의 폭탄과 독가스 테러에 대한 복합적인 대응훈련은 국민생명과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오늘 훈련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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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국민, 훈련 경험으로 실제 대처 능력 키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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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18:00:08
- 수정2014-08-19 18:04:14
정홍원 국무총리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참관한 뒤 "국민들도 훈련을 가능한 많이 경험해 실제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실시된 을지연습 실제연습에 참관해 독가스 제거작업을 지켜본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지하철에서의 폭탄과 독가스 테러에 대한 복합적인 대응훈련은 국민생명과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오늘 훈련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실시된 을지연습 실제연습에 참관해 독가스 제거작업을 지켜본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지하철에서의 폭탄과 독가스 테러에 대한 복합적인 대응훈련은 국민생명과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오늘 훈련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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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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