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저장탱크서 화학물질 유출…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4.08.19 (18:01)
수정 2014.08.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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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0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위험물처리시설의 지하탱크에서 초산비닐 500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을 현장에 보내 중화재로 유출된 초산비닐을 희석하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산비닐은 추잉 껌이나 접착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을 현장에 보내 중화재로 유출된 초산비닐을 희석하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산비닐은 추잉 껌이나 접착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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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물 저장탱크서 화학물질 유출…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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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18:01:05
- 수정2014-08-19 18:05:28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위험물처리시설의 지하탱크에서 초산비닐 500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을 현장에 보내 중화재로 유출된 초산비닐을 희석하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산비닐은 추잉 껌이나 접착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을 현장에 보내 중화재로 유출된 초산비닐을 희석하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산비닐은 추잉 껌이나 접착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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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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