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선수단 중국·한국·일본 순…북한 150명

입력 2014.08.19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참가 선수단이 45개국, 9천7백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가 선수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중국이 가장 많은 89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각각 831명과 717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작은 규모의 선수단은 11명의 브루나이였고, 북한은 14개 종목에 걸쳐 백5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AG 선수단 중국·한국·일본 순…북한 150명
    • 입력 2014-08-19 20:09:58
    종합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참가 선수단이 45개국, 9천7백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가 선수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중국이 가장 많은 89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각각 831명과 717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작은 규모의 선수단은 11명의 브루나이였고, 북한은 14개 종목에 걸쳐 백5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