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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경비대 급식비 줄어
입력 2014.08.19 (20:16) 수정 2014.08.21 (13:32) 사회
지난 달부터 독도경비대의 급식비가 줄어든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02년부터 독도 경비대 급식비로 일반 전의경 하루 급식비인 8천350원에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더해 만 5천원을 지급해왔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난달부터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 본청에 추가 예산을 요청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소급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02년부터 독도 경비대 급식비로 일반 전의경 하루 급식비인 8천350원에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더해 만 5천원을 지급해왔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난달부터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 본청에 추가 예산을 요청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소급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독도경비대 급식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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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20:16:54
- 수정2014-08-21 13:32:21
지난 달부터 독도경비대의 급식비가 줄어든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02년부터 독도 경비대 급식비로 일반 전의경 하루 급식비인 8천350원에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더해 만 5천원을 지급해왔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난달부터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 본청에 추가 예산을 요청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소급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02년부터 독도 경비대 급식비로 일반 전의경 하루 급식비인 8천350원에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더해 만 5천원을 지급해왔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난달부터 사기 진작금 6천650원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 본청에 추가 예산을 요청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소급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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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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