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 전망으로 현재와 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공공기관 부채 감축 노력과 대외채무구조 개선 등이 높이 평가돼 피치사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행대로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피치사는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3.7%, 내년엔 3.9%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공공기관 부채 감축 노력과 대외채무구조 개선 등이 높이 평가돼 피치사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행대로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피치사는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3.7%, 내년엔 3.9%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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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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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20:31:06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 전망으로 현재와 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공공기관 부채 감축 노력과 대외채무구조 개선 등이 높이 평가돼 피치사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행대로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피치사는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3.7%, 내년엔 3.9%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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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hydrog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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