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이마트 2층 수족관 화재…100여 명 대피

입력 2014.08.19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이마트 2층 수족관 코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0분 만에 자체 진화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매장 내 고객 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천 이마트 2층 수족관 화재…100여 명 대피
    • 입력 2014-08-19 22:00:16
    사회
오늘 밤 8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이마트 2층 수족관 코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0분 만에 자체 진화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매장 내 고객 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