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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거제 앞바다 올들어 첫 적조경보
입력 2014.08.19 (22:26) 사회
올들어 처음으로 남해안에 적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경남 통영시 사량면 동쪽바다에서부터 거제 일운면 지심도 앞바다까지에 올들어 첫 적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해역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바닷물 1밀리리터에 최고 5,400개가 검출돼 적조경보 기준인 천 개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또 전남 여수시 화정면 앞바다에서부터 경남 통영시 사량면 앞바다까지 내려졌던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를 적조 주의보로 격상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현재 남해안은 조류의 영향이 크지 않고 거제 연안의 수온이 섭씨 25도 가까이 오르면서 적조 정체와 확산이 우려된다며 양식장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경남 통영~거제 앞바다 올들어 첫 적조경보
    • 입력 2014-08-19 22:26:40
    사회
올들어 처음으로 남해안에 적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경남 통영시 사량면 동쪽바다에서부터 거제 일운면 지심도 앞바다까지에 올들어 첫 적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해역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바닷물 1밀리리터에 최고 5,400개가 검출돼 적조경보 기준인 천 개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또 전남 여수시 화정면 앞바다에서부터 경남 통영시 사량면 앞바다까지 내려졌던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를 적조 주의보로 격상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현재 남해안은 조류의 영향이 크지 않고 거제 연안의 수온이 섭씨 25도 가까이 오르면서 적조 정체와 확산이 우려된다며 양식장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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