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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5일간의 ‘교황 발자취’
입력 2014.08.19 (23:52) 수정 2014.08.20 (01:2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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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한 기간 내내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거수일투족은 빠짐없이 화제가 됐죠.

교황이 한국에서 보낸 4박 5일 일정을 노태영 기자가 숫자로 정리해봤습니다.

<리포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에 머문 기간은 4박 5일, 시간으로는 99시간입니다.

이 시간 동안 교황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헬기와 KTX, 승용차 등으로 서울과 충청도 지역을 오간 거리는 천km에 달합니다.

교황을 따라다닌 기자들도 많았는데요 취재 신청 기자는 무려 2850명이나 됩니다.

가장 큰 행사였던 광화문 시복식,

사전 예약된 신자 17만 명에다 일반 시민 등 총 참가자는 교황청 추산 80만 명에 이릅니다.

그리고 무려 300만 가구에서 텔레비전으로 이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경호도 비상이었죠? 경찰 3만 5천여 명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강론도 많았습니다. 공식 미사 강론은 5차례, 연설까지 포함하면 모두 10차례나 됩니다.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 영어, 라틴어에 이따금 한국어까지 5개 나라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방한을 마친 뒤 교황은 지금의 인기는 길어야 3년밖에 가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저지른 죄와 실수를 반성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숫자로 본 5일간의 ‘교황 발자취’
    • 입력 2014-08-19 23:53:42
    • 수정2014-08-20 01:21:10
    뉴스라인
<앵커 멘트>

방한 기간 내내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거수일투족은 빠짐없이 화제가 됐죠.

교황이 한국에서 보낸 4박 5일 일정을 노태영 기자가 숫자로 정리해봤습니다.

<리포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에 머문 기간은 4박 5일, 시간으로는 99시간입니다.

이 시간 동안 교황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헬기와 KTX, 승용차 등으로 서울과 충청도 지역을 오간 거리는 천km에 달합니다.

교황을 따라다닌 기자들도 많았는데요 취재 신청 기자는 무려 2850명이나 됩니다.

가장 큰 행사였던 광화문 시복식,

사전 예약된 신자 17만 명에다 일반 시민 등 총 참가자는 교황청 추산 80만 명에 이릅니다.

그리고 무려 300만 가구에서 텔레비전으로 이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경호도 비상이었죠? 경찰 3만 5천여 명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강론도 많았습니다. 공식 미사 강론은 5차례, 연설까지 포함하면 모두 10차례나 됩니다.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 영어, 라틴어에 이따금 한국어까지 5개 나라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방한을 마친 뒤 교황은 지금의 인기는 길어야 3년밖에 가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저지른 죄와 실수를 반성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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