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지방도 낙석 복구 완료…차량 통행 정상화
입력 2014.08.23 (01:28)
수정 2014.08.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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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의 지방도 460호선에서 낙석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가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의 지방도 460호선에서 암석 50 톤 가량이 흘러 내려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지만 긴급 복구 작업으로 오늘 새벽 한 시 반쯤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추가 낙석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피해 방지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의 지방도 460호선에서 암석 50 톤 가량이 흘러 내려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지만 긴급 복구 작업으로 오늘 새벽 한 시 반쯤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추가 낙석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피해 방지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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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지방도 낙석 복구 완료…차량 통행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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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3 01:28:35
- 수정2014-08-23 15:29:09
강원도 양구군의 지방도 460호선에서 낙석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가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의 지방도 460호선에서 암석 50 톤 가량이 흘러 내려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지만 긴급 복구 작업으로 오늘 새벽 한 시 반쯤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추가 낙석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피해 방지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의 지방도 460호선에서 암석 50 톤 가량이 흘러 내려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지만 긴급 복구 작업으로 오늘 새벽 한 시 반쯤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추가 낙석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피해 방지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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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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