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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뒷심 아쉬움’ 두산, 삼성에 연장승
입력 2014.08.23 (06:26) 수정 2014.08.23 (07: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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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홍성흔의 결승타로,연장 접전끝에 삼성을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박석민의 홈런 2방을 앞세워 경기 막판 추격전을 벌였지만 경기를 뒤집는데는 실패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니퍼트만 만나면 약해지는 삼성은 경기 후반까지 니퍼트에게 철저하게 당했습니다.

7회까지 단 한점도 뽑아내지 못하면서,4대 0으로 뒤져 니퍼트전 8연패가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8회말 대타 박석민이 니퍼트를 상대로 한점 홈런을 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나바로가 2점 홈런을 뽑아내,잘 던지던 니퍼트를 강판시켰습니다.

4대 3으로 뒤진 9회말엔 박석민이 또한번 홈런을 쳐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갔습니다.

역전패의 위기에서 두산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두산은 10회초 홍성흔의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한점차로 승리했습니다.

한화 이태양은 SK 김광현과의 국가대표 투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태양은 한이닝에 내야 안타를 3개나 내줄 정도로 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7회 원아웃까지 한점만을 내주며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NC는 8회말 이호준의 밀어내기로 결승점을 뽑아 넥센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엘지는 8회말 박용택의 안타를 앞세워 기아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니퍼트 뒷심 아쉬움’ 두산, 삼성에 연장승
    • 입력 2014-08-23 06:27:49
    • 수정2014-08-23 07:54: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홍성흔의 결승타로,연장 접전끝에 삼성을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박석민의 홈런 2방을 앞세워 경기 막판 추격전을 벌였지만 경기를 뒤집는데는 실패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니퍼트만 만나면 약해지는 삼성은 경기 후반까지 니퍼트에게 철저하게 당했습니다.

7회까지 단 한점도 뽑아내지 못하면서,4대 0으로 뒤져 니퍼트전 8연패가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8회말 대타 박석민이 니퍼트를 상대로 한점 홈런을 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나바로가 2점 홈런을 뽑아내,잘 던지던 니퍼트를 강판시켰습니다.

4대 3으로 뒤진 9회말엔 박석민이 또한번 홈런을 쳐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갔습니다.

역전패의 위기에서 두산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두산은 10회초 홍성흔의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한점차로 승리했습니다.

한화 이태양은 SK 김광현과의 국가대표 투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태양은 한이닝에 내야 안타를 3개나 내줄 정도로 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7회 원아웃까지 한점만을 내주며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NC는 8회말 이호준의 밀어내기로 결승점을 뽑아 넥센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엘지는 8회말 박용택의 안타를 앞세워 기아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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