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선두 유소연 ‘예감이 좋아’

입력 2014.08.23 (14:07)
오늘도 선두 유소연 ‘예감이 좋아’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오늘도 웃어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야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한희원이 박스 위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위 힘드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최나연이 10번 그린에서 퍼팅 후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안보고도 샷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최나연이 11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앞이 안보이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이미향이 7번 홀에서 얼굴을 닦고 있다.
우승 어디 갔을까?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이미향이 9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기는 없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박인비가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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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대회 2라운드, 한국의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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