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이틀 연속 불펜 마운드에서 캐치볼을 했습니다.
미국 MLB 닷컴은 류현진이 어제 20개 정도의 공을 던진 데 이어 오늘 30개가 넘는 공을 가볍게 던졌다며,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원정경기서 6회초 투구 도중 엉덩이 쪽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류현진은 검진 결과 근육에 염좌가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미국 MLB 닷컴은 류현진이 어제 20개 정도의 공을 던진 데 이어 오늘 30개가 넘는 공을 가볍게 던졌다며,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원정경기서 6회초 투구 도중 엉덩이 쪽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류현진은 검진 결과 근육에 염좌가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류현진, 이틀 연속 불펜 마운드서 캐치볼
-
- 입력 2014-08-23 16:43:20
부상에서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이틀 연속 불펜 마운드에서 캐치볼을 했습니다.
미국 MLB 닷컴은 류현진이 어제 20개 정도의 공을 던진 데 이어 오늘 30개가 넘는 공을 가볍게 던졌다며,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원정경기서 6회초 투구 도중 엉덩이 쪽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류현진은 검진 결과 근육에 염좌가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
-
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