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우 ‘이정도면 됐나’

입력 2014.08.23 (17:15) 수정 2014.08.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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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우 ‘이정도면 됐나’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2번홀에서 류현우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류현우는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맹동섭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김형태의 시원한 드라이버샷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6번홀에서 김형태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등이 따가운데’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1번홀에서 맹동섭이 세컨 아이언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맹동섭은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류현우와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티샷 날리는 박상현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1번홀에서 박상현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상현은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치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향해!’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5번홀에서 김비오가 세컨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김비오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 경쟁, 질 수 없지’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6번홀에서 데이비드오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데이비드오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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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2번홀에서 류현우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류현우는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맹동섭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2번홀에서 류현우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류현우는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맹동섭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2번홀에서 류현우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류현우는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맹동섭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2번홀에서 류현우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류현우는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맹동섭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2번홀에서 류현우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류현우는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맹동섭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23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2번홀에서 류현우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류현우는 10언더파 203타를 치며 맹동섭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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