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박성현이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성현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장수연이 9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허윤경과 김세영이 8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성현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장수연이 9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허윤경과 김세영이 8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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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박성현, 여자골프 2라운드 선두…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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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3 18:41:13
신인 박성현이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성현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장수연이 9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허윤경과 김세영이 8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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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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