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이 한국프로골프투어 바이네르 파인리즈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박상현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0번홀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 8개와 보기 한개로 일곱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박상현은 맹동섭과 류현우를 한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장동규와 김비오가 8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7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노리는 김우현은 1오버파로 중위권으로 밀려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박상현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0번홀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 8개와 보기 한개로 일곱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박상현은 맹동섭과 류현우를 한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장동규와 김비오가 8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7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노리는 김우현은 1오버파로 중위권으로 밀려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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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연속 버디’ 박상현, 바이네르 골프 3라운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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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3 18:42:16
박상현이 한국프로골프투어 바이네르 파인리즈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박상현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0번홀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 8개와 보기 한개로 일곱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박상현은 맹동섭과 류현우를 한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장동규와 김비오가 8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7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노리는 김우현은 1오버파로 중위권으로 밀려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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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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