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까지 날려버릴 듯한 스윙

입력 2014.08.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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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까지 날려버릴 듯한 스윙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단독 선두 올라선 박성현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박성현이 16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선두 박성현의 위엄있는(?) 스윙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박성현이 16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앞에 조심하세요’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허윤경이 6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힘찬 스윙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윤채영이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여기는 MBN 여자 오픈 경기장입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장수연이 1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티샷 하는 조윤지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조윤지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타구 바라보는 김도연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도연이 11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우승 향해 날려버리리’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이승현이 6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아이언샷 날리는 윤슬아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윤슬아가 17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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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망이까지 날려버릴 듯한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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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23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보경이 1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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