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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여야 세월호 대치 계속…‘3자협의체’ 여야 이견
입력 2014.08.25 (01:01) 수정 2014.08.25 (13:57) 정치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오늘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세월호특별법과 분리 국감 관련법 등 다른 법안을 분리해 처리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새정치연합 당내에서는 세월호특별법을 우선 처리해야 다른 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리국감 법안이나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내일부터 1차 국정감사에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가 오늘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본회의를 열지 못하면 1차 국정감사를 내일부터 시작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 새정치연합은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해 세월호특별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거부했습니다.
  • 여야 세월호 대치 계속…‘3자협의체’ 여야 이견
    • 입력 2014-08-25 01:01:06
    • 수정2014-08-25 13:57:48
    정치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오늘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세월호특별법과 분리 국감 관련법 등 다른 법안을 분리해 처리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새정치연합 당내에서는 세월호특별법을 우선 처리해야 다른 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리국감 법안이나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내일부터 1차 국정감사에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가 오늘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본회의를 열지 못하면 1차 국정감사를 내일부터 시작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 새정치연합은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해 세월호특별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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