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캐나다 퍼시픽오픈에서 우승하며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세타를 줄여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첫날부터 나흘내내 선두를 지킨 유소연은 2012년 8월 이후 2년 만에 우승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이 21언더파로 단독 2위, 박인비가 18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들이 1,2,3위를 휩쓸었습니다.
이미림과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까지 정상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들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소연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세타를 줄여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첫날부터 나흘내내 선두를 지킨 유소연은 2012년 8월 이후 2년 만에 우승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이 21언더파로 단독 2위, 박인비가 18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들이 1,2,3위를 휩쓸었습니다.
이미림과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까지 정상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들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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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연, 캐나다여자오픈서 우승…2년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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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06:40:41
유소연이 캐나다 퍼시픽오픈에서 우승하며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세타를 줄여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첫날부터 나흘내내 선두를 지킨 유소연은 2012년 8월 이후 2년 만에 우승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이 21언더파로 단독 2위, 박인비가 18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들이 1,2,3위를 휩쓸었습니다.
이미림과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까지 정상에 올라 우리나라 선수들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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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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