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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러에 무관용…8명 또 사형 집행
입력 2014.08.25 (07:22) 수정 2014.08.25 (07: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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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이 테러 사건의 주범 8명에 대해 또다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테러에는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겁니다.

베이징 박정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0월 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베이징 천안문 앞 차량 돌진 테러.

이 사건의 주범 3명 등 테러리스트 8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녹취> 중국 관영 CCTV(어제) :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 안전을 위협한 범인 8명이 사형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신장 자치구의 위구르인들로, 테러조직 구성 등의 혐의로 사형이 선고됐고, 정치적 권리도 박탈당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사형 집행을 앞둔 테러리스트들이 자필 서명을 하고 교도소에서 나와 사형장으로 이송되는 화면 등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테러에는 엄정 대처하겠다는 중국 당국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신장 자치구에선 테러리스트 13명이 사형됐습니다.

신장 자치구에서 분리 독립 세력과 관련된 테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대규모 사형 집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 중국, 테러에 무관용…8명 또 사형 집행
    • 입력 2014-08-25 07:24:32
    • 수정2014-08-25 07:55:2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중국이 테러 사건의 주범 8명에 대해 또다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테러에는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겁니다.

베이징 박정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0월 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베이징 천안문 앞 차량 돌진 테러.

이 사건의 주범 3명 등 테러리스트 8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녹취> 중국 관영 CCTV(어제) :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 안전을 위협한 범인 8명이 사형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신장 자치구의 위구르인들로, 테러조직 구성 등의 혐의로 사형이 선고됐고, 정치적 권리도 박탈당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사형 집행을 앞둔 테러리스트들이 자필 서명을 하고 교도소에서 나와 사형장으로 이송되는 화면 등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테러에는 엄정 대처하겠다는 중국 당국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신장 자치구에선 테러리스트 13명이 사형됐습니다.

신장 자치구에서 분리 독립 세력과 관련된 테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대규모 사형 집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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