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화물 차량 전도…한때 통행 중단
입력 2014.08.25 (08:30)
수정 2014.08.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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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 순천2터널 근처에서 화물 차량이 빗길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9살 최 모씨가 다쳤고 고속도로 두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사고 차량을 이동시켜 오전 8시쯤 차량 통행을 재개했지만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9살 최 모씨가 다쳤고 고속도로 두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사고 차량을 이동시켜 오전 8시쯤 차량 통행을 재개했지만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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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서 화물 차량 전도…한때 통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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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08:30:24
- 수정2014-08-25 10:14:04
오늘 오전 6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 순천2터널 근처에서 화물 차량이 빗길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9살 최 모씨가 다쳤고 고속도로 두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사고 차량을 이동시켜 오전 8시쯤 차량 통행을 재개했지만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9살 최 모씨가 다쳤고 고속도로 두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사고 차량을 이동시켜 오전 8시쯤 차량 통행을 재개했지만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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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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