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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 월드컵 북한, 역전패로 4위 마감
입력 2014.08.25 (08:53) 연합뉴스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3∼4위전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34분 통한의 역전 결승골을 내주면서 2-3으로 역전패했다.

2006년 대회 우승과 2008년 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북한은 8년 만에 우승 트로피 탈환에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북한은 후반 3분 만에 리은영의 헤딩 선제골이 터졌지만 5분 뒤 프랑스의 클라르 라보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난타전을 예고했다.

후반 21분 프랑스의 아미나타 디알로에게 20m짜리 중거리포로 역전골을 내준 북한은 후반전 교체투입된 최은화가 후반 25분 귀중한 동점골을 꽂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북한은 후반 34분 코너킥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프랑스의 아이사투 퉁카라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역전패의 고배를 마셨다.
  • U-20 여자 월드컵 북한, 역전패로 4위 마감
    • 입력 2014-08-25 08:53:22
    연합뉴스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3∼4위전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34분 통한의 역전 결승골을 내주면서 2-3으로 역전패했다.

2006년 대회 우승과 2008년 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북한은 8년 만에 우승 트로피 탈환에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북한은 후반 3분 만에 리은영의 헤딩 선제골이 터졌지만 5분 뒤 프랑스의 클라르 라보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난타전을 예고했다.

후반 21분 프랑스의 아미나타 디알로에게 20m짜리 중거리포로 역전골을 내준 북한은 후반전 교체투입된 최은화가 후반 25분 귀중한 동점골을 꽂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북한은 후반 34분 코너킥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프랑스의 아이사투 퉁카라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역전패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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