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산물 안전관리 비결을 아시아 국가들에 전수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5개 국가 축산물안전관리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해 오는 30일까지 '아시아 축산물 안전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이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축산물 수입과 안전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미나는 '한-아세안 위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5개 국가 축산물안전관리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해 오는 30일까지 '아시아 축산물 안전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이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축산물 수입과 안전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미나는 '한-아세안 위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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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아시아 15개국 초청 ‘축산물 안전관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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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09:30:22
우리나라 축산물 안전관리 비결을 아시아 국가들에 전수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5개 국가 축산물안전관리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해 오는 30일까지 '아시아 축산물 안전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이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축산물 수입과 안전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미나는 '한-아세안 위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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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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