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북부를 강타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나파 시 도심의 법조타운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나파 법조타운 구역 전체에는 출입 통제를 알리는 노락색 출입통제 테이프가 둘러졌고, 건물들에도 노란 페이프와 함께 출입 금지를 알리는 빨간 테이프가 둘러졌습니다.
건물 중 상당수는 밤사이 지진으로 심한 손상을 겪은데다가 추가 붕괴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1차 통제선 안에는 소방관과 경찰관, 기자 등 관계자들만 출입이 허용됐습니다.
통제선 안쪽에는 유리창이 깨지고 벽이 무너진 건물들이 보이고, 가로수들도 시멘트 더미에 깔려 부러져 있습니다.
나파 법조타운 구역 전체에는 출입 통제를 알리는 노락색 출입통제 테이프가 둘러졌고, 건물들에도 노란 페이프와 함께 출입 금지를 알리는 빨간 테이프가 둘러졌습니다.
건물 중 상당수는 밤사이 지진으로 심한 손상을 겪은데다가 추가 붕괴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1차 통제선 안에는 소방관과 경찰관, 기자 등 관계자들만 출입이 허용됐습니다.
통제선 안쪽에는 유리창이 깨지고 벽이 무너진 건물들이 보이고, 가로수들도 시멘트 더미에 깔려 부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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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파 지진으로 법조타운 집중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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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09:46:30
캘리포니아 북부를 강타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나파 시 도심의 법조타운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나파 법조타운 구역 전체에는 출입 통제를 알리는 노락색 출입통제 테이프가 둘러졌고, 건물들에도 노란 페이프와 함께 출입 금지를 알리는 빨간 테이프가 둘러졌습니다.
건물 중 상당수는 밤사이 지진으로 심한 손상을 겪은데다가 추가 붕괴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1차 통제선 안에는 소방관과 경찰관, 기자 등 관계자들만 출입이 허용됐습니다.
통제선 안쪽에는 유리창이 깨지고 벽이 무너진 건물들이 보이고, 가로수들도 시멘트 더미에 깔려 부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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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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