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현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분대 전투 기술을 숙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개발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016년까지 30억여원을 투입해 '분대모의 전투훈련체계'를 개발하는 계약을 도담시스템스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가상현실 기반의 사격과 전투 기술 훈련 환경이 개선돼 병사들의 전투 수행능력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016년까지 30억여원을 투입해 '분대모의 전투훈련체계'를 개발하는 계약을 도담시스템스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가상현실 기반의 사격과 전투 기술 훈련 환경이 개선돼 병사들의 전투 수행능력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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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분대모의전투훈련체계’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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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09:53:35
가상 현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분대 전투 기술을 숙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개발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016년까지 30억여원을 투입해 '분대모의 전투훈련체계'를 개발하는 계약을 도담시스템스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가상현실 기반의 사격과 전투 기술 훈련 환경이 개선돼 병사들의 전투 수행능력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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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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