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축구대표팀 재발탁…한교원 임채민 첫 발탁
입력 2014.08.25 (10:02)
수정 2014.08.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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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다음 달 우루과이 등과 평가전을 치를 축구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이동국을 포함한 22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은 16년 5개월 간 대표 선수로 활약한 이운재에 이어 두번때로 많은 16년 4개월 간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과 전북의 미드필더 한교원은 생애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손흥민 등 이미 발표된 해외파도 명단에 그대로 포함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5일 베네수엘라, 8일에는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이동국을 포함한 22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은 16년 5개월 간 대표 선수로 활약한 이운재에 이어 두번때로 많은 16년 4개월 간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과 전북의 미드필더 한교원은 생애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손흥민 등 이미 발표된 해외파도 명단에 그대로 포함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5일 베네수엘라, 8일에는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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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축구대표팀 재발탁…한교원 임채민 첫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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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10:02:30
- 수정2014-08-25 19:34:25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다음 달 우루과이 등과 평가전을 치를 축구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이동국을 포함한 22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은 16년 5개월 간 대표 선수로 활약한 이운재에 이어 두번때로 많은 16년 4개월 간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과 전북의 미드필더 한교원은 생애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손흥민 등 이미 발표된 해외파도 명단에 그대로 포함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5일 베네수엘라, 8일에는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이동국을 포함한 22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은 16년 5개월 간 대표 선수로 활약한 이운재에 이어 두번때로 많은 16년 4개월 간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과 전북의 미드필더 한교원은 생애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손흥민 등 이미 발표된 해외파도 명단에 그대로 포함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5일 베네수엘라, 8일에는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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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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