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군현 “세월호 정치쟁점화 중심에 문재인 있어”
입력 2014.08.25 (10:46)
수정 2014.08.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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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은 세월호 사건을 정치 쟁점화 하려는 중심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대선후보까지 지낸 문 의원은 동조 단식을 할 것이 아니라 책임있는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인 야당이 내부 강경파 때문에 혼선 빚고 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대선후보까지 지낸 문 의원은 동조 단식을 할 것이 아니라 책임있는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인 야당이 내부 강경파 때문에 혼선 빚고 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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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이군현 “세월호 정치쟁점화 중심에 문재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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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10:46:35
- 수정2014-08-25 13:57:48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은 세월호 사건을 정치 쟁점화 하려는 중심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대선후보까지 지낸 문 의원은 동조 단식을 할 것이 아니라 책임있는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인 야당이 내부 강경파 때문에 혼선 빚고 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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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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