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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쉽지 않네’

입력 2014.08.25 (10:56) 수정 2014.08.25 (11:14)

‘첫 승 쉽지 않네’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선덜랜드의 잭 로드웰이 동점골을 넣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 앞)와 로빈 판 페르시(왼쪽)가 아쉬워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는 1-1로 비겼다.

‘비켜! 내꺼야!’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킨(오른쪽)과 선덜랜드의 조지 알티도어(왼쪽)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제가 넣었습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전반 17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앗싸! 동점골!’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전반 30분 선덜랜드의 잭 로드웰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는 1-1로 비겼다.

‘치열한 공중 볼다툼!’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선덜랜드의 산티아고 베르히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웨인 루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오늘은 이겨야 되는데’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경기 분석을 하고 있다.

‘비기다니…’ 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선덜랜드와의 경기가 비기자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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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10:56:33
- 수정2014-08-25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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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선덜랜드의 잭 로드웰이 동점골을 넣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 앞)와 로빈 판 페르시(왼쪽)가 아쉬워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는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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