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명량' 돌풍을 잠재우고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적'은 지난 사흘간 전국 818개 관에서 95만 명을 동원하면서 관객 동원 선두를 차지했다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개봉한 '해적'은 19일동안 모두 592만 명이 관람했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간 '명량'은 누적 관객 1,62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해적'은 지난 사흘간 전국 818개 관에서 95만 명을 동원하면서 관객 동원 선두를 차지했다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개봉한 '해적'은 19일동안 모두 592만 명이 관람했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간 '명량'은 누적 관객 1,62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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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 ‘명량’ 꺾고 박스 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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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5 11:19:35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명량' 돌풍을 잠재우고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적'은 지난 사흘간 전국 818개 관에서 95만 명을 동원하면서 관객 동원 선두를 차지했다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개봉한 '해적'은 19일동안 모두 592만 명이 관람했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간 '명량'은 누적 관객 1,62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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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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